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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프레임 전쟁이 온다 (진보 VS 보수향후 30년의 조건)

박세길 저 | 추수밭 | 20180608

원 → 16,200원

소개 1987년 6월 민주항쟁의 외침은 30년의 시간을 거쳐 2017년 촛불시민의 결집으로 타올랐다. 2017년 촛불집회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향후 30년간 '두 번째 프레임'을 열어야 한다는 시대적 과제를 부여했다. '두 번째 프레임'이란 '진보 대 보수', '노동 대 자본', '북한 대 남한' 등 적대적 이해관계에 의존하던 '첫 번째 프레임'의 종식인 동시에 새로운 시대로의 거대한 전환을 의미한다. '두 번째 프레임'의 정체는 크게 두 가지 과제로 제시된다. 첫 번째는 한반도의 '완전한 평화체제 구축'이고, 두 번째는 개인의 창조적 역량에 기초한 '상생의 경제 생태계 형성'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한국현대사에서 보수와 진보가 어떤 방식으로 프레임 전략을 구사했는지 보여주고, 오늘의 세계 경제에 닥친 문제점과 다양한 경제체제의 역사를 비교분석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프레임의 기준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401309

전략경영의 프레임

이민재 저 | 대명 | 20111230

원 → 0원

소개 『전략경영의 프레임』은 총 5부로 구성하여, 이야기를 통해 본 전략경영부터 손자병법과 전략경영, 전략경영의 프레임, 전략경영의 기초 개념, 전략기획의 주요 기법을 수록한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8163848

플리바겐 (북한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

김광수경제연구소 저 | 서해문집 | 20111210

원 → 12,600원

소개 ‘플리바겐’, 남북한 상생을 위한 한반도 솔루션! 북한을 보는 새로운 프레임『플리바겐』. 한국 사회의 대표적인 갈등축인 북한 문제를 연구하기 위해 2009년에 만들어진 김광수경제연구소 북한경제팀이 북한의 정치·경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분석하고, ‘사전형량조정제도’라 불리는 법적 용어인 ‘플리바겐’을 통해 한반도 평화 번영의 가장 현실적인 로드맵을 제시하였다. 세계정세 속에서 북한 정권의 지속 가능성, 북한 지하자원 개발, 북한 내부의 변화 압력, 통일비용의 실체 등 다양한 북한 관련 현안들을 연구하여 그 근거들을 살펴보고, 북한 경제의 흐름과 메커니즘, 북한 주민들의 경제생활과 2000년 이후 북한의 경제정책을 분석하여 북한의 시장경제 도입가능성을 엿본다.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플리바겐식 접근법을 통해 딜레마에 빠진 현재 상황을 정확히 인식하고, 남북한 상생을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모색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4835019

글쓰기 연장통 (비즈니스 프레임을 활용한 글쓰기)

한호택 저 | 북펀딩 | 20220103

원 → 13,500원

소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글쓰기에서도 자기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려면 연장들을 골고루 갖춰놓고 그 연장통을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팔심을 기르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놓으면 설령 힘겨운 일이 생기더라도 김이 빠지지 않고, 냉큼 필요한 연장을 집어 들고 곧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다’ 스티븐 킹이 쓴 《유혹하는 글쓰기》내용이다. 이 글 다음에 연장이나 도구를 꺼내기를 기대했지만 단어, 문장으로 이어졌다. 글쓰기에 단어나 문장이 중요하지만 그것은 연장이 아니라 재료다. 나는 도구로 가득 찬 연장통을 만들어 제공하고 싶었다. 도구를 제시하는 글쓰기 책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브레인스토밍, 연상법, 마인드 맵 등 기초 수준이고 사용법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 책은 드물다. 이 외에도 글쓰기에 유용한 수많은 도구가 있다. 아래는 ‘스캠퍼’발상법을 심청전에 응용한 예이다. 이 도구를 사용해 알고 있는 내용을 수십 가지로 바꿔, 구상할 수 있다. 책에는 이런 글쓰기 도구 25가지를 담았다. 모든 장르, 글쓰기 과정에 응용할 수 있고 글이 막혔을 때 뚫는 펌프 역할도 한다. ‘거인의 어깨 위에 서라’는 말이 있다. 기존의 연구 성과를 활용하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뜻이다. 여기 소개한 도구는 천재들의 치열한 사고의 산물로 이미 비즈니스 등 여러 분야에서 효과가 검증됐다. 더불어 영화 시나리오 등 최근 글쓰기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틀을 사례를 들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회사 업무나 일상생활에도 적용할 수 있는데 한 예로 1장 [Will/Can/Must] 틀은 글을 쓸 때 자신의 강점 분야를 파악하는 데 쓰지만, 미래를 계획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도구(틀) 사용의 장점을 몇 가지 소개하면 - 글쓰기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 팔리는 책을 만들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글쓰기를 시작한다. - 소재를 발굴하고 논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스스로 보완한다. - 무작정 글 쓰다 허비하는 시간, 노력 낭비를 줄인다. - 출간계획서를 작성해 출판사를 섭외한다. 글쓰기 경험을 소설 형식으로 전개해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썼다. 부담 없이 펼치시기 바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08395

[큰글자책] 포디프레임 (상상력을 키우는 유연성의 세계)

박호걸 저 | 점자 | 20190228

원 → 25,200원

소개 4D프레임의 탄생 배경과 개발 과정, 그리고 대중적인 국산 교구 개발에 앞장섰던 저자의 발명 정신과 개발 철학을 담고 있다. 또한 4D프레임 작품들과 그 조립 과정이 다양한 시각자료로 상세히 수록되어 있어 사용자들과 독자들에게 사용 매뉴얼로써 유용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000783

수학 아트 존슨 입체 도형 (4D프레임 수학체험)

임문태^박호걸 저 | 지오아카데미 | 20210801

원 → 17,100원

소개 존슨입체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되어 지고 있다. 존슨 입체는 엄격한 볼록한 다면체인데, 그 각각의 면은 정다각형이지만,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플라톤 입체(5개의 정다면체), 아르키메데스 입체(13개의 준정다면체), 각기둥 또는 엇각기둥이 아니다. 각 면이 동일한 다각형, 또는 동일한 다각형이 각 꼭짓점을 중심으로 결합되어야 한다는 요구사항은 없다. 존슨 입체의 예로는 정3각형을 면으로 하고 밑면이 정4각형인 정4각뿔(J1)이 있다. 이 정4각뿔은 1개의 정4각형 면과 4개의 3각형 면을 가지고 있다. 어떤 엄격한 볼록한 입체에서와 마찬가지로, 최소한 3개의 면이 모든 꼭짓점마다 만나며, 그 각의 합계는 360도 미만이다. 정다각형은 최소 60도의 각을 가지기 때문에, 어떤 꼭짓점에서든 5개의 면이 만나는 것을 따른다. 5각뿔(J2)은 실제로 5개의 꼭짓점에서 각을 갖고 있는 예이다. 주어진 어떤 정다각형도 존슨 입체의 면이 될 수 없다는 명백한 제한은 없지만 존슨 입체의 면은 항상 3, 4, 5, 6, 8, 10각형의 면을 갖는다. 1966년, 노먼 존슨(Norman Johnson, 1930.11.12 ~ 2017.07.13, 미국, 수학자. 지도교수 : H.S.M. Coxeter)은 92개의 입체가 모두 포함된 목록을 발표했고, 그들에게 이름과 번호를 주었다. 그는 92개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지는 못했지만, 다른 입체는 없다고 추측했다. 1969년 빅토르 잘갈러(Victor Zalgaller, 1920.12.25 ~ 2020. 10.2, 러시아, 수학교사)는 존슨의 목록이 완전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존슨 입체 중 길게 늘린 정4각형 회전 2중 둥근 지붕(J37)[14번째 아르키메데스 입체이라는 이야기도 있음]은 근처에 있는 꼭짓점이 균일하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각 꼭짓점에 4개의 면이 있으며, 그 배열은 항상 같다: 3개의 정4각형과 1개의 3각형. 그러나 꼭짓점마다 등각도가 달라 아르키메데스 입체가 아닌 존슨 입체가 되기 때문에 꼭짓점 변환은 아니다. 또한, 존슨입체는 다음과 같은 구속조건이 필요하다. ⑴ 모든 모서리는 길이가 같아야 한다. ⑵ 면은 정다각형이어야 한다. ⑶ 표면에는 옴폭 들어간 곳이 없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346053

수용전념치료 매트릭스와 유연한 프레임 (RFT 와 ACT 언어 합기도를 활용하여, 단어 집착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행동으로)

Kevin Polk^Phil Tenaglia 저 | 박영스토리 | 20240301

원 → 12,600원

소개 ACT는 헤이즈가 1980~1990년대 누적 연구 후 창시하고, 스트로살, 윌슨 등 동료와 공동 개발한 치료입니다(Hayes et al., 1999). ACT는 마음챙김이 뼈대인 치료이론으로 심리적 유연성의 증진이 핵심인 치료입니다. ACT 매트릭스는 개인이 회피행동과 가치 접근 행동을 시각적으로 보고 알아차림을 돕습니다. “내가 지금 파괴적 행동을 하고 있고 이것은 가치에 도움이 되지 않는구나! 내가 지금 가치와 연관된 행동을 하고 있구나! 이것은 원하는 대로 사는 데 효과적이구나!”를 깨닫게 도와줍니다. 매트릭스는 이유 대기를 거리를 두고 보며, 불안하면 항상 회피하는 등의 경직된 레퍼토리 대신 다양한 행동 목록(명상, 운동, 보류, 수용, 대처 등)을 제공해 효율적으로 반응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인류가 자각이 없어 가상 세계에 구속된 장면을 기억합니다. ACT 매트릭스는 인간이 여러 문제와 생각에 빠져 매여 있는 모습일 때, 알아차림으로 인간을 속박으로부터 해방하도록 도울 도구라는 면에서 맥락이 같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5191870

누구의 책임인가? (텔레비전 뉴스 프레임)

샨토 아이엔가 저 | 푸른솔 | 20160831

원 → 22,500원

소개 <중요한 뉴스>의 후속 연구로 텔레비전 뉴스 프레임을 정치적 책임성과의 상관관계 속에서 조명한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연구서에서 저자는 텔레비전 뉴스가 국가적인 이슈나 사건을 어떻게 제시하는가에 따라 국민에 의해 선출된 공직자에 대한 국민적 통제권이 영향을 받는지, 다시 말해 텔레비전의 뉴스 프레임이 민주 정부의 핵심 수단이라 할 수 있는 정부에 대한 시민 통제권에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텔레비전 뉴스 전체를 ‘일화적 프레임’과 ‘주제적 프레임’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전제한다. 여기에서 일화적 프레임은 특정 사건이나 특정 사례에 주로 초점을 맞추는 기사를 말하는 반면, 주제적 프레임은 정치적 이슈나 사건을 전반적인 맥락, 즉 좀 더 구조적인 관점에서 제시하는 기사를 말한다. 다원적인 분석으로 저자는 텔레비전 뉴스 프레임이 정치적 이슈에 대한 국민의 책임 부과 방식, 즉 책임성 귀인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문제는 일화적 프레임이 텔레비전 뉴스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텔레비전 뉴스는 정치적 이슈나 사회적 문제의 원인이나 해결 모두에서 선출된 공직자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책임을 부과하도록 유도하고, 결과적으로 공직자에 대한 국민적 통제권을 약화시키는 데 기여하게 된다는 결론을 내린다. 충격적인 경계성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텔레비전이 어떻게 국가적 정치 담론을 피폐화시켜 왔는지, 또 동시에 텔레비전이 어떻게 여전히 국민들의 정치의식을 주조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에서 텔레비전의 역할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의혹을 설득력 있는 증거를 통해 조명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3596670

팀버프레임 시공실무 가이드 (전통 팀버프레임의 접합, 설계 건축프로젝트)

서명석 저 | 바른북스 | 20230317

원 → 43,200원

소개 높은 천장과 직선의 나무골조가 드러나 화려함이 돋보이는 팀버프레임. 실내에 고스란히 노출된 골조에 건축주의 감성을 담아 클래식하거나 모던하거나 미니멀한 느낌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서명석 건축가가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건축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팀버프레임 시공에 대해 설명합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94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