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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가 (프레임 이론과 커뮤니케이션)
이동훈 | 삼성경제연구소 | 20120330
0원
소개 세상을 보는 관점의 이해『프레임은 어떻게 사회를 움직이는가』. 이 책은 미디어에서 자주 언급될 정도로 친숙해진 '프레임'이란 무엇이며 언론을 통해 어떻게 형성되고 여론에는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체계적으로 설명한 것이다. 본문의 1장부터 5장까지는 프레임 현상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프레임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는 사회심리학적 원인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보여준다. 중반부인 6장부터 10장까지는 프레임을 좀 더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데 초점을 두었으며, 후반부인 11장부터 14장까지는 2000년대 초반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이슈가 되었던 실제 사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프레임 현상을 설명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6334428
한국언론의 보수ㆍ진보 프레임
심흥식 | 한국학술정보 | 20130405
13,500원
소개 정치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여론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언론의 프레임을 고찰한 책이다. 한국 언론의 프레임은 이데올로기적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공공의제가 왜곡되어 독자들에게 전달됨으로써 공론장에서 언론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의식으로 이 책은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ㆍ진보언론인 조선일보와 한겨레신문이 한미FTA 협상 시작부터 발효까지 전 기간 동안 게재한 사설을 대상으로 프레임 내용을 분석하여, 한국 언론의 이념적 양극화 행태를 밝히고 극복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842164
조직과 사람을 읽는 멀티프레임
고수일 | 지필미디어 | 20121101
12,870원
소개 조직과 사람을 읽는 『멀티프레임』. 이 책에서 네 가지 프레임은 조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잡한 문제들을 바라보고 해결하기 위한 사고의 틀로서 다루어졌다. 합리성과 체계적인 관리를 요구하는 구조 프레임, 인간의 감성을 존중하는 인간 프레임,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생존하는 데에 관심을 두는 정치 프레임, 보이지 않는 상징의 힘을 강조하는 상징 프레임은 조직을 어떻게 이해하고 이끌어야 할지에 대해 각자의 방향을 제시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394104
게임을 보는 리걸 프레임, 10개의 판결
김윤명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0520
12,000원
소개 『게임을 보는 리걸 프레임, 10개의 판결』은 이 책에서 소개한 10개의 판결은 법원의 판단을 통해 프레임 된 것을 필자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다양한 논의를 통해 게임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 필요한 때. 정책적인 평가와 분석,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게임 규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436326
공공갈등과 행정이론 (제도 프레임 그리고 시간의 방정식)
김창수 | 피앤씨미디어 | 20160115
17,820원
소개 ▶ 이 책은 공공갈등과 행정이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공공갈등과 행정이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7302529
싸우는 심리학 (한국 사회를 읽는 프레임, 에리히 프롬 다시 읽기)
김태형 | 서해문집 | 20220603
15,750원
소개 사회심리학자 김태형의 에리히 프롬 특강! 지금 이곳에 필요한 심리학은 무엇인가? 거인의 어깨 위에서, 1% 승자독식 사회에 맞서 싸우는 법 ≪트라우마 한국사회≫ ≪풍요중독사회≫ ≪대통령 선택의 심리학≫ 등 심리학의 실천적 해법을 모색하는 활발한 저술과 대중강연으로 수많은 독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심리학자 김태형의 ‘에리히 프롬 다시 읽기’. 이 책은 최초의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을 온전히 복원해 오늘날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심리 분석을 시도한다. 그리고 극단적인 양극화와 세대ㆍ계층ㆍ젠더ㆍ지역 갈등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극심한 분열을 앓고 있는 작금의 대한민국과 같이 병든 사회에 맞서는, 이른바 ‘싸우는 심리학’을 기치로 내건다. 왜 ‘싸우는’ 심리학인가? 왜 에리히 프롬인가? 오늘, 한국 사회를 알고 싶다면 에리히 프롬을 다시 읽어라! 저자가 결연히 싸움터에 들고 나온 무기가 자못 의아하다. 우리에게 ≪사랑의 기술≫ 저자로 널리 알려진 에리히 프롬이 그 주인공인 것. 왜 한국 사회의 심리 분석을 시도하면서 반세기 전의 인물인 에리히 프롬을 호출한 것일까? 저자는 에리히 프롬이야말로 심리학의 역사를 새로 쓰기 시작한 혁명의 심리학자라고 역설한다. 프로이트와 마르크스의 후계자인 에리히 프롬은 심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는데, 그중 단연 으뜸은 인간을 ‘사회적 존재’로 바라보는 심리학의 길을 열어놓았다는 데 있다. ‘사람을 어떤 존재로 보는가’는 심리학의 근본 문제 중 하나로서, 지금까지의 주류 심리학은 사람을 ‘생물학적 존재’로 보는 관점이 지배적이었다. 예컨대 사람의 기본적인 동기를 생물학적 본능(성욕)이라고 생각했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서커스 동물 조련사들이 애용하던 훈련법을 심리학으로 이론화한 행동주의 심리학, 한때 나치즘의 이론적 토대로 악용되다가 최근 들어서 다시 부활한 진화심리학, 인간의 사고와 컴퓨터 혹은 인간 심리와 뇌를 동일한 것으로 취급하는 일련의 기계론적 실험심리학 등이 모두 여기에 해당한다. 심지어 인본주의 심리학조차, 에리히 프롬의 탁월한 심리학 이론 중에서 ‘혁명성’을 완벽히 거세한 개량품 혹은 모조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제라도 ‘올바른 심리학’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에리히 프롬의 혁명성을 온전히 복원해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그래야만 ‘이기심과 탐욕은 인간의 본능이다’ 따위의 거짓말에 속아 사람들이 무력해지지 않을 수 있고, 병든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동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길로 인도하는 것이 심리학 본연의 의무라고 말한다. 특히 심리학이 단순히 개개인의 ‘힐링’ 또는 ‘자기계발’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최근의 경향을 비판하면서 심리학자들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한다. 한국인, 나아가 현대인을 둘러싼 세계는 1%의 지배계급이 99%의 사람들을 억압하는 사회다. 전 지구적인 신자유주의 체제에서 승자독식 경쟁이 생활화되고 공동체가 붕괴되면서 고립자로서 살아가게 된 사람들은 필연적으로 승부에 대한 강박감과 패배에 대한 공포, 개인 이기주의와 대인 불신감, 고립감과 무력감, 가학 심리와 같은 심리들을 갖게 된다. 인간의 심리는 당대의 사회 현실과 결부된 ‘구체적인 생활’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더 이상 병든 사회에 순응하거나 적응하려 하지 말고 사회 변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병든 세상에 순응해서 얻을 것이라곤 오직 정신병뿐이기 때문이다. 반면 세상을 변혁하는 활동을 한다면 개개인은 정신건강을 회복할 수 있고, 다수가 그렇게 한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이 진짜 ‘힐링’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심리학자 김태형이 에리히 프롬이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지금 이곳에 필요한 심리학이 무엇인지를 탐색하는 절박한 사유와 실천 과정 그 자체이기도 하다. 프롬의 탁월한 심리학 이론과 빛나는 문장들을 소개하고 해석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의 한계는 무엇인지, 그의 이론이 오늘날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해야 실천적 해법과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묻고 답한다. 그래서 때로 프롬의 목소리는 저자의 목소리와 겹쳐 들리기도 하고, 격렬한 논쟁을 주고받는 이중창처럼 들리기도 하며, 때로는 저자의 주장을 프롬이 강력하게 지지해주기도 한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사이에 둔 동서양의 두 심리학자가 이렇게 만나 인류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목소리를 듣는 것도 꽤나 인상적인 책읽기의 경험이 될 것이다. 또한 이것이 우리가 수많은 ‘거인’들을 사랑하는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이 책은 최초의 사회심리학자인 에리히 프롬을 온전히 복원해 오늘날 한국인과 한국 사회의 심리 분석을 시도한다. 1%만을 위한 승자독식 자본주의의 암울한 한국 사회에서 그의 빛나는 혁명성을 계승해보자. 병든 사회에 맞서 싸우자. “오늘날의 시점에서 볼 때 에리히 프롬은 빛나는 통찰력을 가진 지식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선각자이자 예언가였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인간 본성에 맞지 않는 자본주의 제도는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으므로 하루라도 빨리 인류가 자본주의 제도를 변혁하여 인본주의적 사회주의를 건설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프롬은 또한 일찍이 자본주의의 위기를 완화하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본소득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오늘날 기본소득제가 세계적 범위에서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현실은 그의 이론이 과거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이자 미래지향형임을 확인해준다. 최근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했던 것은, 오늘날의 현실이 ‘오징어 게임’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정확히 알고 있다는 사실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오징어 게임’에 참여한 사람들은 서로를 불신하고 증오하며 서로를 속이고 괴롭히며 공격하여 죽인다. 그렇다면 이 게임에 참여한 개개인들이 원래부터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악해서인 것일까? 아니면 게임의 규칙이 이렇게 만든 것일까? 프롬은 후자라고 말한다. 오징어 게임의 잔인한 규칙, 즉 ‘사회’가 사람들을 악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그는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면서 화목하게 살아가려면 사회를 변혁해야만 한다고 외쳤다. 이런 점에서 그의 심리학 이론은 지금까지의 심리학 이론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민중적이다. 자본주의 세계가 심각한 위기와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는 오늘날, 에리히 프롬은 다시 소환될 수밖에 없다. 그가 인류의 진보를 위해, 심리학의 발전을 위해 남긴 발자국이 너무나도 선명하기 때문이다.” -머리말 중에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2085357
머니 프레임,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돈의 감각’을 깨우는 네 가지 부의 공식)
신성진 | 천그루숲 | 20200530
13,500원
소개 새로운 기회는 언제나 불확실성과 위기에서 온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면 ‘부자의 머니 프레임’으로 리프레임하라!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만의 프레임을 가지고 있고, 그 프레임을 통해 같은 세상을 다르게 이해하고 다르게 행동한다. ‘개미와 베짱이’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성실함’으로 제한하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해 안타까워 하는 마음이 없다. ‘금수저 흙수저’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부자를 꿈꾸지 않는다. 문제는 이렇게 하나의 프레임에 빠져 있으면 프레임 밖에 있는 해결책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 어떤 머니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지가 그 사람의 재무행동을 결정하고, 그 재무행동에 따라 부와 가난이 결정된다. 당신이 만약 10년, 20년 전에 지금 공부하는 것들을 잘 알았더라면, 지금처럼 돈과 투자에 대해 미리 생각했다면 지금 당신은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지금의 선택이 앞으로 10년 뒤를 결정하는 것이 아닐까? 이 세상에 가난하게 태어나 가난하게 살다가 가난하게 죽는 것으로 정해진 사람은 없다. 누구나 변화를 꿈꾸고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그러니 이제 핑계를 그만두고 가난한 자리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하자! 머니 프레임을 바꾸면 당신은 당신의 재무행동을 바꿀 수 있고, 당신의 재무상황을 변화시킬 수 있다. 모든 사람들의 꿈과 희망인 경제적 자유는 머니 프레임의 변화에서 시작된다. 머니 프레임이 돈에 대한 태도와 행동을 결정하고, 돈에 대한 태도와 행동은 부와 가난을 결정한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려면 돈을 이해하고, 돈을 잘 다루려면 머니 프레임을 이해해야 한다. 돈에 대한 진짜 공부는 머니 프레임에 대한 공부에서 시작해야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348657
노마시안 (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아시아가 보인다!)
배양희 | 미다스북스 | 20201229
15,750원
소개 “평범하던 당신의 삶은 노마시안으로 특별해집니다!” 20년 이상 유목민 부자로 살아온 최고의 문화라이프 스타일 전문가가 제시하는 새로운 유목형 삶! 해외 거주 교육·투자·사업·은퇴 이민까지! 행복하고 풍요로운 새로운 아시안 라이프를 말한다! “프레임을 바꾸면 새로운 아시아가 보인다!” 이제, 신(新)아시아인 ‘노마시안(Nomad+Asian)’으로 살아가라! 전 세계 인구는 77억 9,400여 명이다. 아시아에는 세계인구의 5분의 3이 살고 있다. 우리가 아시아로, 세계로 나와야 하는 이유이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계층 구조적인 세팅이 어느 정도 되어 있는 사회다. 이미 주류가 다 자리를 잡았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하다. 비주류가 계층상승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니라, 기회 자체가 적다는 뜻이다. 반면 아시아로 나오면 기회가 많다. 지금 아시아에는 길이 놓이고 있다. 중국과 미얀마, 라오스,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브루나이라는 아세안 10개국이 연결되고 있다. 고정관념을 깨라. ‘동남아’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각 나라를 봐야 한다. 언어도, 종교도, 정치 체계도, 발전 정도도 다르다. 그 안에 각각 다른 기회들이 있다. 이 책에서는 노마시안이라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노마시안(Nomasian) : 유목민을 뜻하는 ‘노마드(Nomad)’와 ‘아시안(Asian)’의 합성어. 아시아를 거점으로 국가를 자유롭게 옮겨다니며 장기 거주하는 재외동포를 이르는 말. 아시아는 달리는 말이고, 노마시안은 달리는 말에 올라탄 사람들이다. 노마시안의 시각은 한국에서만 사는 사람들과는 비교할 수 없이 크다.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 아시아를 판으로 놀 수 있다. 노마시안은 아시아 전역을 무대로 사업하고 투자하고 아이들을 교육하며, 휴식하고 미래를 준비한다. 특별한 사람들이 노마시안이 된 게 아니다. 그들도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노마시안이 되면서 특별해졌다. 이 책은 20년 이상 노마시안으로 살면서 노마시안들과 교류했던 라이프 스타일 전문가가 썼다. 아시아에 널려 있는 기회들을 한시라도 빨리 발견하고, 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재능을 더 넓은 세계에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더 행복해지고 더 많은 부를 손에 넣었던 노마시안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2000년 이후 아시아 부동산 흐름 완전 분석! 아시아 현장 부동산 투자의 미래 예측! 유럽에서 출발한 경제발전의 축은 미국과 중국을 건너 아시아로 향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아시아는 폭발적인 소비 증가와 무역, 자본, 인력, 혁신 다방면에 걸친 글로벌 경제의 결합으로 급부상했다. 동남아시아에 있는 개발도상국들, 즉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의 성장률은 지금도 평균 6~7%대이다. 자연스럽게 전 세계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아시아는 기회의 땅이다. 이제는 아시아가 얼마나 빨리 부상할 것인가가 아닌, 아시아가 어떻게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인지가 화두이다. 지금 가장 큰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국가들이 모두 아시아에 있다. 30년 전에 강남에 집 사지 않았던 것을 후회하는가? 그렇다면 30년 전으로 돌아가 63빌딩이 눈 앞에 있다면 구매하겠는가? 이런 시기가 재현되는 나라들이 있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이 있다면, 그리고 조금만 해외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투자이다. 아시아는 우리 가까이에 있다. ‘코리안에서 아시안으로’ 프레임을 바꾸고 시각을 넓힐 때 많은 인적·물적 네트워크와 기회들이 보인다. 노마시안은 우리 삶의 움직임이자 트렌드이고, 방향성이다. 도전하고 개척하는 삶은 소중하고 귀하다. 노마시안은 마지막 남은 기회의 땅, 아시아에서 도전하는 그룹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6378784
포털을 바라보는 리걸 프레임 10대 판결
김윤명^이민영 |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51101
11,400원
소개 포털이란 무슨 의미일까? 정보통신망법 시행령상 다른 인터넷 주소·정보 등의 검색과 전자우편, 커뮤니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의되나, 일상에서 포털은 인터넷과 동일시된다. 우리법상 전기통신사업자, 정보통신사업자, OSP등으로 칭해진다. 포털 서비스는 또한 다양한 법률에 적용된다. 다양한 법률은 정치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실상 현상이 있거나 있었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포털이 법적 책임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 보통 합의를 통해서 문제해결을 하지만 때로는 소송을 통해서 해결하기도 한다. 포털 서비스에 대해 판례를 통해서 살펴본다. 적어도 판례는 법률 전문가에 의해서 객관화 되었을 것으로 이해되기 때문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30441986
이라크 전쟁 보도의 프레임과 담론
남재일 | 한국언론재단 | 20041220
9,000원
소개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71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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