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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남자는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 3 (시트러스 코믹스)
Mitsuru Sangou | 에이블웍스씨앤씨 | 20230915
5,670원
소개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아웃사이더 사야마는 인싸 연인 사이카와에게 대항해 연애 달인이 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사이카와의 전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고 질투하는 자신에게 당황하는 사야마. 그걸 지켜보는 친구 츠루가의 마음도 커지고- 삼각관계가 가속화되는 질투 편, 뜨거운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수록! 번외 편은 독점욕을 가득 보여주는 섹스 17P♥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162718
마스크 마스터즈 필름북 3 (만화로 보는 TV 애니메이션)
편집부 | 대원키즈 | 20131125
0원
소개 만화로 보는 TV애니메이션『마스크 마스터즈 필름북』제3권. 아주 오래 전, 세상에는 생명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하늘의 신성한 12지혜가 존재했었다. 인간들은 12지혜를 잊지 않기 위해, 12달, 12시간 그리고 12나라를 만들어 살아갔다. 그리고 12지혜를 상징하는 동물들의 동상을 각 나라마다 세워 하늘의 신성한 지혜를 지켜 나갔다. 그러나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어둠은 결국 절대적이고 사악한 힘을 가진 무스펠을 탄생시켰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8227066
마스크 마스터즈 필름북 1 (만화로 보는 TV 애니메이션)
KBSN | 대원키즈 | 20130820
0원
소개 『마스크 마스터즈 필름북』제1권. 12개로 이루어진 세상을 평화롭게 지키기 위해 12지혜가 존재했다. 이 12개의 지혜를 상징하는 동물을 '마스코트'라 불렀다. 그러나 13번째 마스코트이자 인간을 저주하던 '무스펠'이 12마스코트들에게 저주의 마스크를 씌워 테이커로 만들었다. 테이커로 변한 마스코트들은 인간들 위에 군림하게 되었고 인간들은 무스펠의 노예가 되었다. 이제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은 동, 서, 남, 북 사방을 수호하는 백호, 청룡, 주작, 현무의 마스크 마스터즈 뿐. 과연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이들은 악의 힘을 꺾고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까?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8226540
과학은 역사의 마스크 [II]
선우 준 | 퍼플 | 20150413
7,000원
소개 본 저서는 [과학은 역사의 마스크]의 후속작으로 내용을 보강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로마 시대의 카이사르는 통 큰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느님은 하나인데 시대나 문화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이므로 자기 종교를 남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다른 종교를 박해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열려있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 로마의 합리주의가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과학도 마찬가지이다. 과학의 진리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1800년대 말이 되자 과학자들은 과학 기술이 완성 되었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므로 먹고 노는 일만 남았다고 믿었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1900년대 초 퇴폐주의를 낳은 것이다. 과학에 대한 이들의 생각은 20 세기에 현대 물리학의 출현으로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이처럼 진리는 그 시대에 국한된 진리인 것이다. 본 책은 과학과 역사가 어떤 관계를 갖고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역사와 과학의 모음집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27013
마스크: 더 스컬(The Skull) (카리스마 있는 해골 가면 만들기)
스티브 윈터크로프트 | 한스미디어 | 20160215
7,200원
소개 패션, 연극, 파티, 페스티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카리스마 있는 해골 가면 만들기 예술가인 윈터크로프트는 한 친구의 할로윈 파티에 초대를 받은 뒤 의상 아이디어와 시간 부족으로 곤란을 겪다가 분리수거함을 뒤져 포장용 판지를 모아 약 한 시간에 걸쳐 동물 가면을 만들었습니다. 모두가 이 가면을 좋아해서 그는 디자인을 보완하여 누구나 이용 가능한 가면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그 집 주방에 [윈터크로프트 디자인]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첫 번째 가면을 디자인한 이후 그들의 커뮤니티는 국내에서 해외로 뻗어나갔고 그들이 만든 가면은 전 세계의 연극 작품과 뮤직 비디오, 패션 사진 촬영, 축제에 사용되었습니다. 해시태그 #wintercroft에 가면 다양한 가면 작업을 볼 수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759347
마스크 데코 스티커 : 캘리그래피
대원키즈 편집부 | 대원키즈 | 20200915
2,430원
소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고 장기화되면서 나만의 마스크에 대한 욕망을 충족시켜줄 재미있는 아이템이다. 어렵고 힘든 시기에 재밌고 감동적이며, 응원의 메시지까지 담아낼 수 있는 마스크 꾸미기용 판박이 스티커다. 가볍게 문질러서 스티커처럼 붙일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응원과 배려의 메시지를 재밌는 캘리그래피 디자인으로 구성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8809559746993
마스크마스터즈 스티커 미니북
대원키즈 편집부 | 대원씨아이 | 20130701
0원
소개 『마스크마스터즈 스티커 미니북』은 사악한 무스펠을 물리쳐 키로를 구하고 세상의 생명과 평화를 되찾아 줄 희망은 오직 하늘의 신성한 12지혜를 수호하기 위해 마스크의 선택을 받은 자, 마스크 마스터즈 뿐이다. 이제 마스크 마스터즈의 12지혜를 찾아가는 재미있고 가치 있는 모험이 시작된다! 마스크 마스터즈의 멋진 캐릭터로 알차게 구성된 스티커 미니북. 200장이 넘는 스티커로 놀이도 하고 내 물건도 멋지게 꾸밀 수 있습니다. 멋진 마스크 마스터즈 캐릭터로 꾸며진 인덱스, 메모, 우표, 교통카드, 명함 등 다양한 스티커로 내 물건을 꾸며 보고, 퍼즐 놀이, 스티커 놀이도 해 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8225499
과학은 역사의 마스크(수정판)
선우 준 | 퍼플 | 20160424
7,700원
소개 본 책은 ‘과학은 역사의 마스크(선우 준, 2014.6.20)’와 ‘과학은 역사의 마스크 II(선우 준, 2015.4.13)’의 오류를 수정하여 완성도를 높인 수정판이다. 역사를 통해서 볼 때 절대적인 진리로 인정되었던 과학이 시대가 바뀌면서 상대적인 진리로 되었다가 결국은 틀린 것으로 판명 나는 경우가 많았다. 세상을 바꾼 과학자들은 “이 세상은 누군가에 의하여 설계되었다” 는 강한 믿음을 공통적으로 갖고 있었다. 역학의 기초를 세운 뉴턴, 전자기학의 기틀을 마련한 맥스웰과 상대성 원리의 아인슈타인이 대표적인 예이다. 로마 시대의 카이사르는 통 큰 종교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느님은 하나인데 시대나 문화에 따라 부르는 이름이 다를 뿐이므로 자기 종교를 남에게 강요할 필요도 없고 다른 종교를 박해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이런 열려있는 마음이 바탕이 되어 로마의 합리주의가 나오고 제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과학도 마찬가지이다. 과학의 진리는 시대에 따라 달라졌다. 1800년대 말이 되자 과학자들은 과학 기술이 완성 되었다고 생각했다. 더 이상 할 일이 없으므로 먹고 노는 일만 남았다고 믿었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서 1900년대 초 퇴폐주의를 낳았다. 과학에 대한 이들의 생각은 20세기에 현대 물리학의 출현으로 완전히 무너지게 된다. 이처럼 진리는 그 시대에 국한된 진리인 것이다. 본 책에서는 ‘과학은 역사를 가리는 마스크’이며, 역으로 ‘역사는 과학을 가리는 마스크’라는 상관관계를 찾으려고 노력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39467
마스크 남자는 사랑하고 싶지 않은데 (시트러스 코믹스)
Mitsuru Sangou | 에이블웍스씨앤씨 | 20210318
5,400원
소개 '입은 제2의 성기라고…. 항상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아웃사이더인 사야마는 같은 반의 인싸 사이카와가 강제로 마스크를 벗기자 폭발한다. 그날 이후 왜인지 사이카와의 눈에 들어 공부를 배우는 대신, ‘마스크 안쪽을 맘대로 할 수 있게’하는데?!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160455
마스크 벗고, 시 한모금 쉼 한모금
정찬섭 | 퍼플 | 20201215
16,400원
소개 시인들 쓴 시가 어려워졌습니다. 한자 해석하듯 해석본이 없으면 보통 사람들이 읽기에 너무 난해합니다. 코로나 정국 살맛 잃은 사람으로 가득한 이 때, 시 공부하지 않은 누구라도 편하고 즐겁게 드실수 있는 '맛있는 시' 대접하고자 책 썼습니다. 재미와 의미 그 하나라도 없으면 시가 아니라는 마음으로 책 준비했습니다. 21세기 새로운 감성이 요구하는 시를 'SNS시 장르'라 정의하고 그 새로운 판에 참전하는 출사표 성격으로 세상에 책 냅니다. 제 생각엔 그 새로운 요구를 잡아내는 두 작가가 하상욱, 나태주 시인이었습니다. 대중과 멀어졌던 시에 대한 관심을 다시 끌어모은 하상욱 작가의 공감 능력을 배우고자 했고, 나태주 시인의 쉽고 간결한 '시 쓰기' 롤모델 삼고 글 썼습니다. 이 책은 그들을 스승으로 삼아 저의 빛깔과 향기, 노래를 담은 SNS시집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7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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