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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캔디 1-9권 박스 문고판(컬러) (부록 : 컬러 엽서 세트 & 마스크 50매)
이가라시 유미코^미즈키 쿄코 (원작) | 하이북스 | 20220503
30,000원
소개 순정만화 팬이라면 잊지 못할 고전 중의 고전. 터프한 반항아 테리우스와 자상한 남자 안소니의 모습이 아직도 우리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다. 불우한 환경을 딛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주근깨 소녀 캔디의 밝은 모습을 만나 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835113
의무란 무엇인가 (마스크 시대의 정치학)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 열린책들 | 20211015
12,420원
소개 독일 슈피겔 종합 베스트셀러 1위 팬데믹 2년, 국가의 역할과 시민의 의무를 묻다 코로나 시대의 의무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덮친 뒤 세계 곳곳에서 위태로운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시민 대다수가 모든 사람의 건강을 지키려는 국가의 조치(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백신 접종)에 충실히 따르는 와중에, 일부 시민들은 국가의 방역 조치에 불만을 품고 마스크를 벗은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그들의 손에는 〈그런 조치들과 함께 사느니 차라리 코로나로 죽겠다!〉는 피켓이 들려 있다. 독일을 대표하는 대중적 철학자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의 신간 『의무란 무엇인가』는 코로나 시대에 새롭게 떠오른 화두인 〈의무〉와 〈탈의무〉 현상에 주목한 책이다. 팬데믹 이후, 국가의 방역 조치와 그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을 정치철학의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 국가는 전체 이익을 위해 개인의 자유를 제한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다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시민적 의무란 무엇일까? 법을 준수하고 세금을 내면 끝나는 걸까, 아니면 그 이상의 역할이 더 필요할까? 프레히트는 19세기 시민 계급 등장 이후 〈돌봄 및 대비 국가〉(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폭넓게 책임지는 국가)로 변신해 온 국가의 역할을 되짚으며, 역설적으로 이제 국가를 〈서비스 제공자〉 정도로 여기는 우리 세태를 향해 일침을 가한다. 특히 〈사회적 의무 복무〉 도입이라는 도발적 제안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연대가 요구되는 시대에 앞서 시민적 의무감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2921792
치킨 마스크 그래도 난 내가 좋아 (그래도 난 내가 좋아!)
우쓰기 미호 | 책읽는곰 | 20080303
8,100원
소개 자신감 없는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그림책! 『치킨 마스크 | 그래도 난 내가 좋아』. 이 책은 다른 친구들과 비교해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치킨 마스크가 자신감을 얻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귀여운 동물 캐릭터와 콜라주 기법의 그림 구성이 아이들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도와줍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재능이 담긴 그릇을 가졌는데, 왜 내 그릇은 텅 비웠을까? 올빼미 마스크는 계산을 빨리하고, 햄스터 마스크는 만들기도 멋지게 한다. 게다가 씨름에서 장수풍뎅이 마스크는 덩치 큰 곰 마스크를 이기기도 한다. 그런데 나는 계산도 못하고, 만들기도 못하고, 씨름도 못한다.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을까? [양장본] 〈font color="ff8c00"〉★〈/font〉 이 책의 교과 연계 * 유치원 교육과정 사회생활 (개인생활 - 나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집단생활 -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기) * 1학년 1학기 국어 첫째 마당 - 알고 싶어요 * 1학년 2학기 국어 둘째 마당 -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 다섯째 마당 - 어깨동무를 해요 * 1학년 2학기 바른생활 2. 사이좋은 친구 * 2학년 1학기 슬기로운 생활 1. 자라나는 우리들 * 2학년 2학기 즐거운 생활 7. 꿈의 세계 * 3학년 1학기 국어 1. 함께 열어가는 세상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017059
아이폰 액세서리 디바이스 개발 (아이폰 기능을 무한 확장할 수 있는)
켄 마스크레이 | 에이콘출판 | 20110923
27,000원
소개 애플의 외부 액세서리 프레임워크와 아이폰 액세서리 API에 대한 실제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이제 이 정보들은 아이패드에도 적용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아이폰 앱과 그 앱을 하드웨어와 연결시키는 새롭고 통합적인 솔루션을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이 이미 50만 개를 넘어섰다. 앵그리버드처럼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성공한 앱이 있는 반면, 그 외의 49만여 개의 앱은 아무도 모르게 앱스토어 한 켠의 무덤으로 사라진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수많은 앱 공동 묘지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액세서리를 통해 다른 앱들과의 차별화를 꾀한다. 액세서리라고 해서 작고 귀여운 곰인형 핸드폰 고리를 상상하면 큰 오산이다. 신용카드 리더, 라디오 송신기 등 아이폰에 장착돼 동작하는 외부 장치가 바로 액세서리 디바이스다. 액세서리 디바이스를 이용한 앱과 하드웨어의 개발,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는 앱 공동 묘지 탈출 방법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0772335
낯선 교실 탐구 생활 (마스크 너머로 바라본)
정지은 | 우리학교 | 20220601
11,250원
소개 마스크 세상이 만들어 낸 낯선 교실 풍경 다정한 거리두기로 버틴 일상의 섬세한 기록 공립 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저자는 교실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꾸준히 기록해 왔다. 『낯선 교실 탐구 생활』은 그 두 번째 기록으로, 코로나 여파로 낯설게 변한 교실 풍경을 섬세하고 따뜻한 눈길로 잡아낸다. 전작 『교실 수면 탐구 생활』에서 보여준 무심한 듯 다정한 시선과 유쾌하면서 무겁지 않은 태도는 이 책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여기에 더해, 시절이 시절이니만큼 안타까움과 혼란스러운 감정 또한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 아이들이 사라진 학교에서 발견한 낙서를 ‘고대 유물’처럼 쓸쓸히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하여, 오랜만에 등교한 아이들이 마스크를 쓴 채 조용히 지내는 모습이 그려지고, 한 번도 맨얼굴을 본 적 없는 아이들을 급식실에서 마주하고는 ‘경이로움’마저 느끼는 장면이 이어진다. 마스크가 만들어 낸 거리 덕분에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태도로 말하는 학생들에게서 지금껏 존재한 적 없던 ‘독특한 미학을 지닌 커뮤니케이션’을 발견하고 모종의 설렘을 느끼기도 한다. 책에 수록된 100여 컷의 정성스런 드로잉을 바라보며 독자는 다정한 거리두기로 혼란의 한가운데를 통과해낸 십대들을 뭉클한 마음으로 응원하게 될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7550545
나도 마스크 (컬러판)
박종익 | 퍼플 | 20220114
11,200원
소개 카메라를 들고 30년을 떠돌았다. 어제까지 나는 사진과 시는 다른 세계라고 생각했다. 그 생각을 바꾸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나는 요즘 창작 사진가로서, 시적 직관과 상상력을 사진으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예술이 풍요롭지 않을 것이라는 걸 나는 너무 잘 알고 있지만, 오직 남이 가지 않은 길을 묵묵히 걷고 있을 뿐이다. 여기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로 급변하고 있는 우리들의 일상을 사진과 창작 시로 기록을 남긴다. 팬데믹 시대에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슬기롭게 현실을 이겨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응원과 따뜻한 박수를 보낸다.. 아울러 에 선정해 주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2022년 1월 청제사진연구소에서 저자 박종익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4091335
마스크가 말해주는 것들 (코로나19와 일상의 사회학)
공성식^김미선^김재형^김정환^박해남 | 돌베개 | 20200807
13,500원
소개 거리두기, 동선 공개, 돌봄, 가족, 노동… 코로나가 만든 일상, 코로나를 만든 일상에 관한 10편의 사회학적 에세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노멀’ 등 코로나19를 둘러싼 거대담론이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문화·의료·젠더·정치·노동·종교 등 다양한 영역의 사회학 연구자와 활동가들이 모여, 코로나19 이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생활, 즉 우리의 일상으로부터 근본적인 이야기를 시작한다. 비대면과 재택근무, 동선 공개, 신천지, 돌봄노동과 여성, 가족, 노동, 민주주의와 모더니티의 문제까지 폭넓은 논의가 펼쳐진다. 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일상은 코로나19가 바꾼 일상인 동시에 코로나19를 만들어낸 일상이기도 하다. 코로나19로 불거진 문제들은 지금껏 살아왔던 삶의 방식과 무관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일상으로부터 불평등과 부정의를 이해하는 작업은 코로나19가 증폭시킨 과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71995167
세상 쉬운 마스크 만들기 (똥손도 곰손도 재봉틀이 없어도 OK!)
부티크사 편집부 | 즐거운상상 | 20200507
7,020원
소개 지금은 마스크 필수템 시대! 이제 만들어 쓰세요. 마스크 본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좋아하는 소재로 계절과 용도에 맞게 마스크를 만들어 보세요.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55361467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 (코로나19가 남기는 과제)
미류^서보경^최현숙 | 창비 | 20210215
13,500원
소개 ‘재난 이후’는 재난과 동시에 시작되었다 코로나 시대가 드러낸 한국사회의 사각지대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되었을 때 나이와 성별, 국적을 막론하고 누구나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은 커다란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실 감염은 불평등하다는 것이 드러났다. 재택근무를 할 수 없고, 대면접촉 없이는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사람, 집에 머무는 것이 해고나 소득 단절을 의미하는 사람들부터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다. 하지만 감염병의 특성상 이 불평등은 다시 또 모두를 위험하게 만든다. 이렇듯 방역의 구멍은 의료나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이미 존재하던 문제들이 불거져 현실을 제약하기 때문에 생겨난다. ‘마스크’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지 묻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 『마스크가 답하지 못한 질문들』에서 인권활동가 미류, 문화인류학자 서보경, 플라스틱 프리 활동가 고금숙, 배달 노동자 박정훈, 홈리스 활동가 최현숙,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활동가 김도현, 영화감독 이길보라, 작가 이향규, 영장류학자 김산하, 정치학자 채효정 10인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사회의 사각지대를 짚는다. 이들과 함께 지난 1년을 돌아보다보면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된다 하더라도 우리는 코로나19 이전처럼 살 수도 없고, 살아서도 안 된다는 것이 자명해진다. 코로나 이후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 앞에 놓인 질문에 응답할 차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6478544
나로의 가상현실 (2055년, 보안마스크로 생명을 유지하는 세상)
임어진 | 열림원어린이 | 20230220
12,600원
소개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흡수를 위해 여수·광양·신안에도 대규모로 조성될 기후 대응 도시숲. 숲의 미래를 SF로 미리 경험하다!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의 중요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전라남도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흡수를 위해 여수, 광양, 신안에 들어설 대규모 도시숲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요. 그러나 우리 중 누구도 숲이 사라진 세상을 생생하게 경험해 본 적은 없습니다. 숲이 사라진 자리를 점령한 ‘그랑팜 국제 식량 기지국!’ 그런 상상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무엇이든 가능한 세상이 열렸습니다. 먼 곳에 있는 아빠와 늘 함께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주는 홀로그램. 매 끼마다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는 돌봄 로봇. 작은 먼지까지 말끔하게 털어 내는 에어샤워까지. 그러나 잃어버린 것이 더욱 많습니다. 더 이상 파란 하늘이나 맑은 공기 같은 건 기대할 수 없습니다. 보호복과 보안마스크를 챙기지 않고선 외출도 할 수 없지요. 날마다 먼지 태풍이 불어와 세상은 온통 뿌옇기만 합니다. 학교는 어떻게 가냐고요? 터치 한 번으로 교실에 입장합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함께 노는 일은 기대할 수도 없답니다. 멀리 있어도 만날 수 있지만, 가까이 있어도 만질 수는 없는 세상입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자꾸만 나로에게 이상한 일들이 생깁니다. 이상한 꼬치구이 가게, 이상한 아저씨, 이상한 USB……. 그리고 자꾸만 궁금해지는 ‘나무를 심는 사람들’이라는 모임까지 말이에요. 마침내 그 모임의 정체를 알게 된 주인공 나로는 생각합니다. 보안마스크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먼지투성이지만 언제까지 똑같지는 않을 거라고 말이에요. 한두 그루 나무는 먼지 태풍에 뒤덮이고 말겠지만, 나무가 늘어나고 늘어나 숲을 이루면 먼지층을 뚫고 햇빛을 쏟아져 내리게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봅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15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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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촌수가 가장 먼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