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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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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 자양동에 있던 산으로서, 대산 · 부산 · 복부라고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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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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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부산역을 주요 배경으로 하여 이남원이 1935년에 창작한 단편 소설. [개설] 1930년대 중·후반 당시 식민지민인 조선인이 당도한 부산은 사기꾼으로 넘쳐나는 척박한 곳이다. 「부산」은 바로 그런 삶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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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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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설] 부산(浮山)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진변리에 있는 높이 106m의 산이다. 부산은 오산(吳山), 일산(日山)과 함께 삼영산(三靈山)으로 불려 왔다. 한편, 신성한 의미를 지닌 삼산의 개념은 백제가 수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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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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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일제 강점기 때 부산부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한 소식지를 모아 엮은 책자. [창간 경위] 『부산(釜山)』은 부산부에서 부(府)의 행정을 소개할 목적으로 간행한 것으로, 1926년 6월에 창간되어 7월호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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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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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유래] 원래 이름은 면위산이었는데 일제강점기에 행정관서에서 나와 지명을 정리할 때 면위산을 며느리산으로 잘못 알아들어 며느리 부(婦)자를 써서 부산(婦山)이라 하였다 한다. 부산은 옥녀봉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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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형제산구역 학산동 봉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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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산, 홰불산 또는 옛날 한 장수가 이 산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도끼로 모조리 무찔렀다는 전설에 의하여 도끼산이라 하였는데, 후에 한자로 표기하면서 부산(釜山)이라 하였다. 1592년 임진왜란 때 이 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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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형제산구역 서포이동 도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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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혹은 외적들을 쳐 물리친 도끼장수의 공로를 기려 지난날 이 산에 산당을 짓고 해마다 제사를 지냈다 하여 제통산이라고도 한다. 현재 산밑에 주택들이 많이 건설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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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산시 죽산리 앞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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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원산시 죽산리 소재지마을 남쪽에 있는 산. 벌 가운데 외따로 솟아 있어 마치 물 위에 산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부산이라고도 하고 정지산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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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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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해남도 신원군 염탄리의 동남쪽에 있는 마을. 장구처럼 생긴 산 아래에 위치해 있다. 부산동 혹은 부산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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