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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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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富山)이라고도 하며, 정상에는 둘레 약 4,000m의 테뫼식 산성이 있다. 『삼국사기』에 663년(신라 문무왕 3)에 부산성을 쌓았다고 기록되어 있고, 『삼국유사』에도 부산성을 쌓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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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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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말청초 때 산서(山西) 양곡(陽曲) 사람. 초명은 정신(鼎臣)이고, 자는 청죽(靑竹)이었는데, 뒤에 이름을 산(山)으로 바꾸고 자를 청주(靑主) 또는 인중(仁仲)이라 했다. 별호로 공지타(公之佗) 또는 공타(公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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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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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에 있는 산. 높이는 780m로, 부산(婦山) 또는 옥녀봉이라고도 한다. 산세는 아기자기한 암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충주 호반과 어우러져 수석처럼 아름답게 솟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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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안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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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는 옛날의 장산국(萇山國)이었고, 그 동래부 부산면이 개편된 것은 1914년이다. 부산이라는 이름이 기록상에 처음 나타나기는 조선 초였다. 본래 ‘부’ 자는 지금의 ‘가마 부(釜)’가 아니고 ‘넉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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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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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초(梁啟超)는 부산(傅山), 고염무(顧炎武), 황종희(黃宗羲), 왕부지(王夫之), 이옹(李顒), 안원일(顏元一) 등을 ‘청초육대가(清初六大師)’로 불렀다. 저서로 《부청주여과(傅青主女科)》, 《부청주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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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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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기록되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부산(婦山)'이라 칭하고 있다. 옛날 선녀들이 내려와 물맛과 이곳의 경치를 즐기다가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에서 유래해 '옥녀봉'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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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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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장흥군의 안양면 기산리, 장흥읍 우목리 · 수양리, 용산면 계산리 · 모산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고도:517m). 『해동지도』(장흥)에 읍치 동남쪽으로 억불산봉(億佛山峰)과 억불산봉수(億佛山烽燧)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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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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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시좡족자치구 허저우에 있는 산. 허제진[贺街镇]에서 닝수이[宁水]와 허강[贺江]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는 산이다. 이곳에 있는 사찰은 지금까지 여러 차례의 홍수를 겪었지만 단 한 번도 침수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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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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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에 있던 구릉으로서, 부산 · 발산 · 복부라고도 하였다. 자양동 동남쪽 한강 연안에 있는 42.8m의 낮은 산 구릉이었다. 모양이 돈대로 되었으므로 대산이라 하며, 또는 시루를 엎어 놓은 것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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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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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자양동에 있던 구릉으로서, 대산 · 부산 · 발산 · 복부라고도 하였다. 산의 모양이 시루 같았던 데서 유래된 이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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