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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품은 설화
한세경^이상미^김영주 | 스토리-i | 20210220
12,600원
소개 부산 곳곳에는 아직도 지명이나 풍수에 얽힌 설화가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어요. 이 책은 부산진구 양정동의 하마정, 동래구 온천동의 백학과 동래온천, 강서구 송정동의 황정승 골목, 해운대구 중동 청사포의 도깨비배, 금정구 금정산의 땅달보 소나무와 금샘, 해운대구 중동 오산마을의 뱀다리 처녀와 동백섬의 황옥공주, 기장군 해동 용궁사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엮은 설화집입니다.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 설화에 얽힌 장소를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지도와 가는 길을 안내하였고,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수록하여 심화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재미있는 설화 관련 문제를 수록,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이 안내되어 있어 1일 현장체험학습 교재로서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129728
부산의 마을 (기억을 품다 흔적을 더듬다)
부산문화재단 사람 기술 문화 총서 편집위원회 | 부산문화재단 | 20210114
13,500원
소개 파란만장했던 한국 근현대사 해방과 한국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들의 애환을 들여다보다 이주이민(移住移民)은 인류의 역사와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정부의 정책으로 시행되는 경우도 있었고 오랜 기근이나 홍수 등 재난을 피하거나 부패 관리들의 토색질 혹은 왜구와 도적들의 출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백성들이 정들었던 고향을 버리고 짐을 싸기도 했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살펴보면 왜구의 침략, 북변 이민정책 등의 이유로 이주이민 정책이 시행된 기록이 있고, 근세에는 함경북도 지역의 대흉작으로 많은 백성이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기록도 있다. 광복 이후엔 해외 이주이민이 국가 정책으로 채택되어, 1962년부터는 현지에 지사를 두고 이민자를 모집·선발·송출하는 기능을 보건사회부가 관장하고 있다. 이처럼 이주정책은 새로운 정책을 펴는 국가나 지자체들에게 늘 중요한 의제였다. 이주정착마을은 도시가 발달한 과정에서 그 시작점을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일제 강점기 시절 항만 매축과 이후 수시로 진행된 도시계획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이는 다른 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은데, 부산의 경우 6·25전쟁과 같은 국가 재난에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즉 부산의 이주정착마을은 일제 강점기 시절과 해방, 그리고 6·25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서 조금씩 만들어진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한때 부산은 피란민 정착도시라는 느낌을 주기도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71409
부산의 탄생 (대한민국의 최전선에서 거센 물살을 마중한 도시)
유승훈 | 생각의힘 | 20201120
18,000원
소개 부산! 역경의 파도를 넘어 웅숭깊은 역사를 품은 도시 한반도 동남쪽 끝에 위치한 부산은 어떻게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이자 제1의 무역항이 되었을까? 부산의 위상은 어느 날 갑자기, 운 좋게, 어쩌다 보니 높아진 것이 아니다. 부산의 지리적 특성과 퇴적된 시간, 그리고 그 공간을 살아낸 사람들의 역사가 모여 지금의 부산이 만들어졌다. 부산(釜山)은 안으로는 누룽지를 끓이고 밖으로는 방을 덥힌 가마솥처럼 역사의 중대한 순간마다 외부의 뜨거운 변화와 아픔을 끌어안고 더운 숨을 뱉었다. 『부산의 탄생』은 총 3부로 구성되어 현대, 근대, 조선의 부산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부산을 사랑하는 민속학자 유승훈이 소개하는 부산이 겪어온 파란만장한 이야기보따리는 우리에게서 애틋하고 짠하면서도 사무치는 감정들을 소환해낸다. 정치, 경제, 문화를 종횡무진하는 다채로운 이야기와 실감나는 사진들이 더해져 어디서도 쉽게 볼 수 없었던 ‘진짜’ 부산을 만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0955065
호주 선교사 열전: 부산과 서울 ((재)한호기독교선교회 100주년 기념도서)
양명득 | 동연 | 20210311
14,400원
소개 『호주 선교사 열전: 부산과 서울』은 〈조셉 헨리 데이비스〉, 〈벨레 멘지스〉, 〈겔슨 엥겔〉, 〈제임스 노블 맥켄지〉, 〈마가렛 데이비스〉, 〈유리앨 위더스〉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4476482
부산은 넓다 (항구의 심장박동 소리와 산동네의 궁핍함을 끌어안은 도시)
유승훈 | 글항아리 | 20131014
13,000원
소개 외부인에 의해 드러난 부산의 속살을 파헤치다 『부산은 넓다』는 부산박물관에서 전시기획을 담당하는 학예사이자 역사민속학자인 저자 유승훈이 쓴 책으로 파란만장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부산이란 도시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핍진하게 다룬 책이다. 저자는 사람의 생각과 말, 시간과 공간을 연구하면서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 인문학을 바탕으로 부산의 이야기를 풀어내었다. 가능한 한 낮은 자세에서 부산을 바라보고 거시적인 것보다 미시적인 것을 중점으로 접근하였다. 조선을 침략했던 일본에게 교린의 관점에서 왜관을 제공해준 일, 동래온천에 ‘농심호텔에 서 있는 노인상’, 영도다리의 수많은 투신자살사건, 임시수도에서 번창했던 다방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통해 부산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 등을 소개한다. 이처럼 부산의 변방으로 밀려난 소재를 통해 부산의 문화와 역사를 살펴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67350727
부산의 역사 (시민을 위한)
부경역사연구소 | 선인 | 20120105
10,800원
소개 시민을 위한 부산의 역사를 정리한 책. 부산사람들이 부산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한국 역사 속의 부산 역사와 함께 부산과 부산사람들이 살아온 지난날의 발자취를 담아내고, 문화 유적과 옛사람들의 생활 흔적도 소개한다. 각 주제와 관련된 사진 자료도 곳곳에 실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9335060
부산의 다방 (추억을 마시다! 공간에 스며들다!)
부산문화재단 | 부산문화재단 | 20181228
10,800원
소개 ㆍ 부산문화재단 사람·기술·문화총서 제5권 추억과 낭만, 그리움의 공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부산문화재단의 사람·기술·문화총서의 다섯 번째 책이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추억을 마시다 공간에 스며들다 - 부산의 다방』은 부산을 중심으로 한국 다방문화의 기원과 뿌리를 추적한다. 부산에서 활동 중인 각 분야 예술가 15인이 부산의 다방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며 부산의 다방들이 생겨나고 없어지기를 숱하게 반복한 흔적과 그 속에서 펼쳐졌던 시대의 풍속도를 복원한다. 더 나아가 다방이란 공간에서 희로애락의 한 조각을 겪었던 부산 사람들의 삶의 풍경화를 다시금 그려내고 있다. 다방은 단순히 차만 마시던 공간이 아니라 예술, 사람, 경제 등 다양한 키워드가 녹아있는 한 시대 풍경의 바로미터이기도 해서 이 책에 실린 다방의 시기별 변천사도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 책은 1950~80년대 다방에 대한 추억을 갖고 있는 기성세대 뿐 아니라 ‘다방’이라는 말보다 ‘카페’나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말에 더 익숙할 젊은 세대들에게도 다방만이 가진 고유한 추억과 낭만, 그리움의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ㆍ 부산의 시장, 점포, 만화, 마을버스, 그리고 다방까지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한 부산문화재단은 부산문화의 속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부산다움’에 대한 가치를 발굴하고 문화로 소통하기 위해 를 2015년도부터 발간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이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 및 지역출판사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적 소재를 활용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를 찾아내고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부산 문화의 속살을 기록해 남기고자 한다. 2015년, 제1권『사람을 품다, 이야기를 담다 - 부산의 시장』 출간을 시작으로 제2권 『세월을 머금다, 솜씨를 담다 - 부산의 점포』, 제3권 『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 부산의 만화』, 제4권『까꼬막을 오르다 이바구를 만나다 - 부산의 마을버스』가 그동안 출간되었다. 이어서 5번째 총서 『추억을 마시다 공간에 스며들다 - 부산의 다방』을 세상 밖에 선보인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572808
세월을 머금다 솜씨를 담다: 부산의 점포 (부산의 점포)
부산문화재단 사람 기술 문화 총서 편집위원회 | 부산문화재단 | 20161223
9,000원
소개 ‘부산문화재단 사람ㆍ기술ㆍ문화총서’는 부산다움에 대한 가치를 발굴해내고 문화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이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제2권 에는 조갑상(소설가)의 총론, 쁘리야 김(사진작가)의 사진작품들과 함께 김다희(시인), 김대갑(여행작가), 김한근(부경근대사료연구소 소장), 동길산(시인), 최원준(시인)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부산의 노포(老鋪)를 지키는 장인들의 이야기와 그 속에 얽힌 이야기를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937492
생각을 그리다 문화가 되다: 부산의 만화 (부산의 만화)
부산문화재단 사람 기술 문화 총서 편집위원회 | 부산문화재단 | 20161223
9,000원
소개 ‘부산문화재단 사람ㆍ기술ㆍ문화총서’는 부산다움에 대한 가치를 발굴해내고 문화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소통하기 위해 부산문화재단 기획홍보팀이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제3권 에는 강동수(소설가), 김대갑(여행작가), 김참(시인), 동길산(시인), 배길남(소설가), 배민기(만화가), 안기태(시사만화가), 윤기헌(부산대 교수), 정규하(만화작가)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부산 만화의 역사와 부산 출신 만화가들의 열전을 풀어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8937508
청춘, 부산에 살다
신창우 | 비온후 | 20171027
12,600원
소개 부산에 살고 있는 청춘들이 살아가면서 고민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보는 채깅다. 어쩌면 그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사소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나 지나온 시간이고 고민했을 법한 이야기들이다. 부산에 남아 있는 그들이 하는 이야기에 모두가 공감해 줄 수 있었으면 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0969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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