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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성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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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년 울산독서회 창립에 참여했고, 1927년 울산수리조합 반대성명 작성 때에는 상무위원으로 참여하였다. 1928년에는 울산면 일대에서 노동 야학 교사를 지내면서 울산유치원기성위원회의 서무위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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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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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일제강점기 울산 출신의 독립운동가. [가계] 본관은 경주(慶州), 호는 서산(曙山). 아버지는 병영사립일신학교 설립자인 이재호(李在琥)이다. [활동 사항] 이종필(李鍾弼)[1898~1968]은 1898년 2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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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하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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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주로서 1933년에 울산수리조합의 보충원을 지냈으며, 그 외에도 화신당약방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지역의 유력자로서 청년 운동에도 관여하였는데, 1925년 울산 병영청년회 간사로 선출되었으며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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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정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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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정은 울산 지역의 대표적인 조선인 상업가로 알려지게 되었고, 울산본부전기 감사, 울산합동해륙운수 사장, 울산수리조합 평의원 등을 지냈다. 이어 일제의 지방 제도 개편 이후 처음 민선 형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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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시게상점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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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근대 시기 울산광역시 중구 옥교동에 있었던 일본인 마츠시게 아사타로가 설립한 잡화점. [설립 목적] 울산에 정착한 마츠시게 아사타로[松重淺太郞]가 각종 내외 잡화를 판매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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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노동단체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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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일제강점기 울산 지역에서 조직된 노동단체의 현황과 활동. [개설] 1919년의 3.1운동은 전 민족적 저항 운동이었고, 노동자들도 파업을 벌이며 3.1운동에 참여하였다. 3.1운동 이후 다양한 사회단체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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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가뭄과 한재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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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1929년 4월 말에서 8월 말에 울산 지역에서 일어난 가뭄과 한재. [개설] 일제강점기 울산 지역의 기온은 7·8월이 가장 높아 평균 25℃ 정도였으며, 강우량은 8·9월에 가장 많아 평균 140㎜ 정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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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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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 있는 장애인 자립 생활 지원 시설. [개설] 울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자립 생활의 이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역량 강화, 자립 생활 프로그램, 동료 상담, 지역 사회 활동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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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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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조선시대 울산 지역에 있던 수리 시설. [개설] 조선시대 수전 농법(水田農法)이 확대 보편화되면서 울산 각지에 저수지를 조성하거나 정비하였다. 조선시대 각종 문헌에 저수지는 제언(堤堰)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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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울산 소재 회사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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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1950년대 울산 지역을 소재지로 하여 운영된 회사. [개설] 1945년 광복 이후 한국에서는 정치적 혼란, 귀환 동포의 유입, 부족한 식량과 쌀 공출 문제, 전염병 등 여러 사회 문제가 발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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