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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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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동부에 있는 면. 동쪽으로는 완주군, 북쪽으로 용지면(龍池面), 서쪽으로 황산면(凰山面), 남쪽으로 금산면(金山面)에 접한다. 동쪽에는 노령산맥 남서부의 모악산(母岳山) 줄기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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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꾸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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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꾸미개는 운주(雲珠)라고 부르며 삼계(三繫)의 혁대가 교차되는 곳을 묶는 금구(金具)로서, 그 자체로서 말을 장식하기 때문에 마구 중에서 대표적인 장식구로 분류되기도 한다. 운주는 본래 일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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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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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사찰에서 사용하는 금속으로 만든 일종의 타악기. [내용] 불교 의식용품의 하나이다. 반자(飯子) 또는 금구(禁口)라고도 하며, 절에서 대중을 불러 모으거나 급한 일을 알리는 데 사용한다.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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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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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소재지인 금구리를 비롯하여 13개 리를 관할한다. 지명은 김제 · 금산 · 금천 등 지명에 쇠 '금(金)'자가 들어간 지역에서 사금(砂金)이 많이 채취된 것으로 미루어, 금구(金溝) 또한, 하천과 산에서 사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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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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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金口), 타금(打金)이라고도 한다. 징과 북을 겹친 꼴로서 중앙에는 연화문양의 당좌(撞座)가 있고 윗부분에 매달기 위한 두 귀가 붙었으며 가장자리의 하반부는 입이 열려 있다. 주동(鑄銅)제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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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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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으로 만든 북의 일종으로 사찰에서 사용하는 불구의 하나이다. 옛날 군대에서도 사용하였으나 사찰에서 주로 사용하는 불구(佛具)의 일종이다. 형태는 농악기인 징과 비슷하며 금구(金口 또는 禁口)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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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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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굿판에서 연주되는 꽹과리와 징. 원래 쇠 또는 놋쇠로 만든 그릇을 가리키는 금구는 나중에 무악기(巫樂器) 중 놋쇠로 제작된 꽹과리와 징을 뜻하는 용어로 사용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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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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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초 동학교도가 최제우의 신원과 척왜양을 목적으로 전라도 금구(지금의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에서 개최한 집회. [역사적 배경] 1892년 10월부터 서인주(徐仁周) · 서병학(徐炳學) 등 지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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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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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와 선암리에 있는 산성. [요약] 금구산성은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월전리와 선암리의 경계를 이루는 봉두산(鳳頭山) 정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석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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