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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수리조합 (울산)
[정의] 일제 강점기 울산 지역에 있었던 수리 조합. [개설] 수리 조합 사업은 일본인 및 조선인 지주와 식민지의 권력 기구 아래 추진되었다. 산미증식계획 기간 동안 수리 조합은 증가하였고, 대부분의 토지...
수리조합 (울산)
[정의] 일제강점기 울산 지역에서 조직된 수리 사업 수행을 위한 단체. [개설] 수리조합(水利組合)은 1920년대 산미 증식 계획의 중심이 된 토지 개량 사업의 일환으로 수리 사업을 주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울산수리조합반대운동 (울산)
[정의] 일제강점기 울산 지역민들이 일으킨 수리 조합 반대 운동. [역사적 배경] 1920년대 일제는 산미증식계획을 실시하였다. 쌀을 증산하기 위해 수리 관개 설비 개선, 밭을 논으로 바꾸는 지목 변경...
수리조합반대운동 (울산)
[정의] 일제의 수리조합 설립에 맞서 1920년대 말~1930년대 초 울산 지역에서 전개된 저항 운동. [배경] 수리조합은 산미 증식 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대지주 중심의 수리조합 설립과 몽리 구역 설정을...
중남수리조합 (울산)
[정의] 일제 강점기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가천리에 있었던 수리 조합. [설립 목적] 수리 조합은 조선총독부가 산미증식계획을 진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설립되기 시작하였으며, 중남수리조합...
언양수리조합반대운동 (울산)
[정의] 1920~1930년대 울산 언양 지역에서 일어난 일제의 수리 조합 설립에 반대한 운동. [역사적 배경] 일제는 한국을 일본의 식량 공급지로 삼기 위한 계획으로 산미증식계획을 실시하였다. 일제가 가장...
울산민우회 (울산)
이후 1933년까지 울산수리조합, 울산전기회사, 울산성지보존회, 산업조합 등과 관련한 각종 지역 현안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27년 10월 울산불교포교당에서...
울산노동조합 (울산)
[정의] 일제 강점기 울산 지역에 있었던 노동 조합. [개설] 울산 지역 노동 운동은 1923년 울산노농동우회(蔚山勞農同友會)가 창립되면서 시작되었다. 1924년 동면 방어리[현재 울산광역시 동구 방어동]에서...
이규명 (울산)
지역 사회의 요구를 대변하는 역할도 맡아, 1927년에는 3면[울산·하상·농소] 연합회 대표로 활동하며 수리조합반대위원회의 개최를 주도했고, 1934년에는 울산수리조합 평의원으로 활동하였다. 1931년에는...
고기업 (울산)
또한 조합원과 조합간의 분규로 기능이 마비되었던 울산수리조합에 조합장으로 천거되어 분규를 해결하고 울산수리조합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한 사업가로서 뿐만 아니라 행정력도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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