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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사의 신이다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저 | 떠오름 | 20211220
원 → 15,120원
소개 돈 벌려면 돈 되는 일에 집중하라
장사의 신, 은현장이 하면 다르다!
장사에 요령 같은 것은 없다. 마케팅을 잘하는 것도,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도 장사를 잘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심’과 ‘간절함’이다. 고객을 대하는 진심은 통하고, 간절함은 성공의 요인이 된다. 이 책의 저자 은현장은 ‘장사의 신’으로 불린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돈을 많이 벌겠다는 목표로 중국집과 피자가게, 칼국수집 등 배달일부터 시작해, 전국 200개 매장의 ‘후라이드참잘하는집’ 치킨 프랜차이즈를 창업했다. 그가 레드오션인 치킨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고객들의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하고, 폐점률 0%의 신화를 달성한 방법은 남다르다.
이 책에는 창업 준비부터 가게 운영, 대박 가게를 만드는 비결까지 저자만의 장사 노하우가 담겨있다. 어렵고 전문적인 용어가 아닌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온몸으로 부딪혀 터득한 비결을 그의 삶 속 이야기에 녹여내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30만 유튜브 채널, ‘장사의 신’의 운영자인 저자는 어렵고 힘든 자영업자들을 무료로 컨설팅해주면서 컨설팅해주는 가게마다 대박을 터트리고 있다. 저자의 명쾌한 솔루션을 부록으로 두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의 컨설팅을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유튜브 영상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그의 장사 철학과 삶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646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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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지식재산권으로 평생 돈벌기 (n잡러시대 방구석에서 창업하기)
남궁용훈 저 | 리텍콘텐츠 | 20220801
원 → 15,070원
소개 미국 에라노바 연구소의 미래학자 리처드 샘슨 소장은 2025년에는 한 사람이 29~40개의 직종을 선택하며 살게 될 것이고 오래지 않아 정치인, 경찰 등은 사회복지사로 전환되며 대기업은 거의 사라질 것이고 프리랜서와 1인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실제로 2019년 기준 1인 창조기업의 수는 총 45만여 개로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술, 전문지식을 기반으로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무기는 다름 아닌 특허ㆍ지식재산권이다.
지식재산권은 사람의 두뇌 활동에서 발생한 무형적 이익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하며, 특허는 발명에 대하여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법률적 권리 등을 설정하는 행위를 뜻한다.
이와 같은 특허ㆍ지식재산권을 이용하여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탄 사람들이 있다. 연 매출 20억을 달성한 ‘편리한 형제’의 대표, ‘김기사’ 어플의 인터페이스를 설계한 벤처사업가, 기업가치 10조 원 이상의 ‘야놀자’를 만든 혁신가 모두 특허ㆍ지식재산권를 이용하여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시장을 개척하여 성공신화를 썼다.
이 책은 특허ㆍ지식재산권을 이용한 성공사례를 담은 1장을 시작으로, 2장에서는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구체화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장과 4장에서는 특허와 특허를 지키기 위한 여타의 제도들을 소개한다. 그리고 제5장에서는 특허ㆍ지식재산권을 상품화하는 방법을 다룬다.
지금은 변혁의 시대이다. 정해진 길로 가지 않아도 자신의 성공을 이루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당장은 직장인일지라도, 이 책을 따라 시장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구체화한다면 회사에 종속되지 않는 노마드의 꿈을 펼칠 기회가 보일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615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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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투 원 (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피터 틸^블레이크 매스터스 저 | 한국경제신문 | 20211004
원 → 14,400원
소개 스타트업에서 출발한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
그들은 경쟁 대신 무엇을 했는가?
《제로 투 원》은 성공한 창업자 피터 틸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고, 미래의 흐름을 읽어 성공하는 법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0에서 1이 되는 것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말한다.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면 세상은 0에서 1이 되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회사를 만들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기업과 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낸다. 기존의 모범 사례를 따라하고 점진적으로 발전해 봤자 세상은 1에서 n으로 익숙한 것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그는 경쟁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독점기업이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쾌한 논리와 다양한 사례를 들어 지금까지 당연한 통념으로 여겨졌던 ‘독점은 시장경제에 해롭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그동안 우리가 경쟁 때문에 발전한다고 생각했던 것은 경제학자들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주입된 이데올로기일 뿐이라는 것이다. 오늘날은 독점기업이 되어 남들이 할 수 없는 것을 해내는 만큼, 딱 그만큼만 성공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독점은 예외적인 현상이 아니며, 성공하는 기업의 특징이라고 그는 말한다.
이 책 《제로 투 원》은 그동안 제대로 알지 못했던 독점기업의 본질을 확실하게 보여주면서, 어떻게 독점기업을 만들어 ‘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을지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피터 틸이 말하는 ‘창조적 독점’은 앞으로 우리가 창업하고 경영하는 모든 방식을 근본부터 바꾸어 놓을 것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4754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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